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주에 독일서 용감무쌍하게 처들어 온 딸에게
파주시에서 구호물품을 보내 왔다.
열흘간 자가격리 하면서 먹고 쓰라고 보내 준 물품에는 정말 궁한대로 꼼짝 않고도
열흘은 살만한 양의 일회용 인스턴트 식품과 초고파이 구운 김, 햇반 생수등이
한상자 가득 들어 있었다.
4년만에 만난 부녀, 일단 한잔 하고...
보쌈
이게 제일 먹고 싶었다고.....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주에 독일서 용감무쌍하게 처들어 온 딸에게
파주시에서 구호물품을 보내 왔다.
열흘간 자가격리 하면서 먹고 쓰라고 보내 준 물품에는 정말 궁한대로 꼼짝 않고도
열흘은 살만한 양의 일회용 인스턴트 식품과 초고파이 구운 김, 햇반 생수등이
한상자 가득 들어 있었다.
4년만에 만난 부녀, 일단 한잔 하고...
보쌈
이게 제일 먹고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