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은 지고, 여름꽃은 이제 시작이다.
그래서 꽃밭이 조금 썰렁한데, 늦게 피어서 아직 건재한 샤스타 데이지와 이른봄 싹띄웠던 사포나리아 라는 낮선 이름의 이 꽃이 한창이다.
너무 오랜만에 낮가림 하는 블로그를 뒤적이다가 뭔가 달라졌다고 해서 연습 중인데, 이미지가 이렇게 크게 올라온다.
내가 원하는바는 아니니, 다음부터는 애초에 크기를 줄여서 올릴 일이다.
봄꽃은 지고, 여름꽃은 이제 시작이다.
그래서 꽃밭이 조금 썰렁한데, 늦게 피어서 아직 건재한 샤스타 데이지와 이른봄 싹띄웠던 사포나리아 라는 낮선 이름의 이 꽃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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