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來 安否 問如何 몽혼(夢魂) 이옥봉(李玉峰) 近來 安否 問如何 근래 안부 문여하 月到 紗窓 妾恨多 월도 사창 첩한다 若使 夢魂 行有跡 약사 몽혼 행유적 門前 石路 半成沙 문전 석로 반성사 카테고리 없음 2007.08.03
남으로 창을 내겠소 남으로 창을 내겠소.. 월파- 감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로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카테고리 없음 2007.07.27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있는 날까지 나는 가을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세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일없이 제길을 갈 수 있도록 바라 봐 줘야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남편이지만 사랑 하도록 애쓸거야. 작은 생명에게도 사랑 나누어 주고 지난것에 연연해서 되풀이 옛날얘기 하지 않을거야 남의 허물을 덮.. 나의 이야기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