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박13일
일상에서 벗어나,마음을 쉬고 오렵니다.
친구들과 2년동안 준비한 서유럽,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가슴이 마구 뜁니다.
짧은 이별동안 벗님들께서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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