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자락길 죽계구곡을 갔다.
시원한 바람과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따라
걷고 또 걸었어도 힘든 줄 몰랐다.
아홉 구비마다 옥같이 맑은 계곡 물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채 잘 보존 된 숲길에
마음맞는 사람과 함께 오손도손 걷다가,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쉬어가며, 걷는 길....
여름 휴가에 사람과 소음을 피해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곳이다.
잣나무 숲
소백산 자락길 죽계구곡을 갔다.
시원한 바람과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따라
걷고 또 걸었어도 힘든 줄 몰랐다.
아홉 구비마다 옥같이 맑은 계곡 물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채 잘 보존 된 숲길에
마음맞는 사람과 함께 오손도손 걷다가,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쉬어가며, 걷는 길....
여름 휴가에 사람과 소음을 피해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곳이다.
잣나무 숲